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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치 아픈 사람 다스리는 법

by 처사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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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치 아픈 사람 다스리는 법


 

문제의 사람과 대화할 경우에는 이해를 위해 경청하라.

1. 시각적·청각적으로 융합하라.

2. 그들 언어의 일부를 되풀이하라.

3. 그들의 의미, 의도, 기준을 명확화하라.

4. 당신이 들은 내용을 요약하라.

5. 올바른 것을 찾아내어 확인하라.

 

토론이 갈등을 야기할 경우에는 보다 깊이 이해하라.

1. 긍정적인 의도를 파악하라.

2. 가치 기준을 파악하라.

 

당신이 문제의 사람을 다룰 경우에는 상대가 이해하도록 말하라.

1. 어조를 조절하라.

2. 긍정적인 의도를 말하라.

3. 재치있게 장애 요인을 차단하라.

4. 진실을 말하라.

5. 경청할 준비를 갖추라.

 

사람들이 최악의 상태에 있을 경우에는 최상의 것을 계획하고 기대하라.

1. 피그말리온의 힘을 사용하라.

2. 의문점을 좋게 해석하라.

3. 비판을 수용하라.

 

상대가 탱크스타일일 경우에는 공경심을 유도하라.

1. 당신의 입장을 고수하라.

2. 공격을 중지시켜라.

3. 상대의 요점을 이해했음을 보여주라.

4. 당신의 요점을 밝혀라.

5. 화합하라.

 

상대가 저격병 스타일일 경우에는 은신처에서 끌어내라.

1. 멈춰 서서 관찰하고 후퇴하라.

2. 탐색 질문을 사용하라.

3. 필요하다면 탱크 스타일에게 사용했던 전략을 사용하라.

4. 계속해서 불만의 원인이 무엇인지 관찰하라.

5.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하라.

 

상대가 박식한 스타일일 경우에는 그들의 마음의 문을 열어젖혀라.

1. 당신의 생각을 명료하게 정리하라.

2. 상대의 요점을 되풀이하라.

3. 상대의 의구심과 욕구를 포용하라.

4. 당신의 의견을 간접적으로 전달하라.

5. 그들을 스승으로 삼으라.

 

상대가 박식한 체하는 스타일일 경우 그들의 잘못된 생각을 교정하라.

1. 그들에게 약간의 관심을 보여라.

2. 구체적인 설명을 요구하라.

3. 진실을 말하라.

4. 그들에게 빠져나갈 여유를 주라.

5. 악순환의 고리를 끊으라.

 

상대가 수류탄 스타일일 경우에는 분위기를 조절하라.

1. 그들의 주의를 끌라.

2. 문제의 핵심을 찌르라.

3. 분위기를 가라앉혀라.

4. 냉각기를 가져라.

5. 앞으로의 폭발을 미연에 방지하라.

 

상대가 맹종하는 스타일일 경우에는 필요 이상의 큰 기대를 하지말라.

1. 솔직히 말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라.

2. 솔직하라.

3. 그들에게 계획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라.

4. 분명한 약속 이행 의사를 확인하라.

5. 인간관계를 강화하라.

 

상대가 우유부단한 스타일일 경우에는 단호하게 생각하도록 도와주라.

1. 안전지대를 설정하라.

2. 갈등을 표면화시키고, 선택 가능한 대안을 제시하라.

3. 체계적인 의사 결정 방법을 사용하라.

4. 확신을 주고 실행하도록 관심을 보여라.

5. 인간관계를 강화하라.

 

상대가 벙어리 스타일일 경우에는 입을 열도록 유도하라.

1. 충분한 시간을 계획하라.

2. 간단히 답할 수 없는 질문을 하라.

3. 분위기를 띄우라.

4.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해 보라.

5. 미래를 제시하라.

 

상대가 부정적인 스타일일 경우에는 문제 해결을 위한 단계적 변화

1. 내버려 두라.

2. 그들을 타산지석으로 삼아라.

3. 문을 열어두라.

4. 역설법을 사용하라.

5. 그들의 좋은 의도를 인정하라.

 

상대가 투덜대는 스타일일 경우에는 문제 해결의 동반자가 되라.

1. 불만의 핵심을 파악하라.

2. 불만의 내용을 구체화시켜라.

3. 초점을 문제 해결로 이동시켜라.

4. 예상되는 미래를 보여 주라.

5. 한계선을 그어라.

 

자신과의 대화 방법 수정

1. 난 내가 원하는 것을 추구하고, 내가 얻은 것을 소중히 한다.

2. 어딘가에 기회가 있을 거야.

3. 배울 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 배우자.

4. 시도해 보자. 엉뚱한 것이라도

5. 나는 무엇이든지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6. 다시 생각하고 시작하자.

7. 달도 차면 기운다. 느긋하게 여유를 가지자.

8. 괴로운 과거로 괴로워 말자. 이미 과거가 아닌가.

9. 인내하자. 사필귀정이다.

 

골치아픈 사람 다루는 법 <릭 브린크먼·릭커슈너 지음> 창현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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