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광고홍보학부를 지원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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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광고홍보학부를 지원했는가?

 

▶답 : "글 솜씨가 있어야 한다. 아이디어가 신선해야 한다. 소비자 심리에 정통해야 한다. 시야가 넓어야 한다. 언어가 풍부해야 한다. 새로운 영감이 있어야 한다. 많은 양의 책을 읽어야 한다. 현장 감각이 있어야 한다. 섬세하되 대담 해야 한다. 분위기 있는 성격이어야 한다." 이것은 광고 회사의 카피라이터에게 요구되는 여러 자질들이다. 지금을 광고의 시대라고 한다면 광고인 춘추 전국 시대가 21세기가 아닌가 한다. 저는 광고 홍보학을 공부한후 카피라이터가 되고 싶어서 지원 했습니다. 광고는 실제이다. 이론보다는 실제가 강한 광고인을 원하고 있다. 업종별로 광고 비평 작업을 꾸준히 해야 하며 자기가 비평한 내용을 전문 카피라이터에게 갖고 가서 다시 평가를 받아보는 것은 우수한 카피라이터가 되는 과정 으로 볼 수도 있다. 카피라이터는 여행을 좋아하는 성품의 사람에게, 생활에 관련된 다양한 감각을 가진 사람들에 게, 사람 만나기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적합한 직업이라고 생각한다. 카피라이터는 매체의 특성에 대한 연구와 더불어 시장 조사에 대한 기본 지식이 겸비돼야, 시청자나 애청자, 소비 자와 호흡이 맞는 광고 언어 창조자가 될 수 있다. 국문과, 문예창작학과에 진학하면 창작기초, 작가론, 희곡론, 비평론을 공부하게 되므로 카피라이터가 되는데 적합 한 진로 방향이라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이 학부를 지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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